수달에 심쿵, 꿩 요리에 배 터지고, 출렁다리에 영혼까지 출렁!
무엇보다 가족 3대가 함께 떠난 여행이라 출발 전부터 설렘 가득!
☞ 충주 아쿠아리움에서 귀염뽀작한 수달을 보는 순간...심쿵 한방! 작은 몸으로 어찌나 바쁘게 움직이는지.
☞ 탄금대에서는 솔향기 가득한 산책로를 따라 대흥사까지 걸으며 힐링~
☞ 그리고 첫째날 저녁, 꿩 코스요리의 습격!
무려 8가지가 줄줄이 등장, 꿩초밥, 꿩만두, 꿩 날개튀김까지…
처음엔 “와~ 충청도 인심 최고!” 나중엔 “사장님, 저 아직 사람입니다!”
너무 많이 먹어 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이럴 줄 알았으면 일주일 굶고 올걸…)
하지만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과식은 금물!
☞수안보온천단지내 족욕체험에서 뜨근한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 특히 꿩 코스요리로
꽉 찬 배가 족욕 덕분에 조금은 살 것 같은 느낌!
☞둘째날 아침부터 또 뼈해장국 먹방!
"사장님...양이 왜이렇게 많아요? " 완전 혜자로운 한 끼!
☞만천하 스카이워크로 출발! 말굽형 전망대를 따라 올라 남한강이 발아래 펼쳐지고
풍경은 감탄 그 자체였지만 아래를 보는 순간
“와~ 멋지다!” → “어… 무섭다!”
그래도 끝까지 올라가 사진도 남기고 용감하게(?) 성공
☞ 시루섬 출렁다리에서는 가족들 다 태연하게 잘 걷는데
나만 난간을 꽉 붙잡고 한 발 한 발….
나는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동안 모르고 살았다. 단양이 알려줬다
다리는 출렁, 심장은 철렁, 영혼은 탈출 직전!
☞마지막 점심은 마늘 한정식으로...
특히 여행 내내 고기와 푸짐한 음식으로 달려온 속을 건강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 단양의 제대로 된 건강밥상...
“아~ 잘 먹고, 잘 걷고, 잘 웃었다!”
충주·단양, 입은 행복했고 배는 고생했고 심장은 출렁였지만 3대가 처음으로 간 추억은 제대로 남은 여행.
다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다음에는 음식은.... 조금만 주세요...
※마지막으로 여행 내내 편안하고 즐겁게 안내해주신 김영은 가이드님..드림관광 기사님! 여러모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충주, 단양 여행
잘 먹고! 잘 걷고! 잘 웃고! 제대로 출렁이고!
잊지 못할 추억 하나 추가하고 갑니다~!
삼성여행사
2026-10-13
안녕하세요, 고객님! 삼성여행사입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여행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이 고객님께 기분 좋은 일상의 힐링이 된 것 같아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후기이벤트 기프티콘은 ★다음 달 첫째 주(4일~8일 사이)★에 문자로 발송해 드릴 예정이니 기쁘게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여행길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또 반갑게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