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가을빛 가득했던 철원 당일여행 (주상절리길·고석정 꽃밭·고석정)

오경진 2026-10-25 조회수 16

[10/24 가을빛 가득했던 철원 당일여행 (주상절리길·고석정 꽃밭·고석정)] 여행 일자: 10월 24일 (토)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고석정 꽃밭, 고석정 삼성여행사 이현의 가이드님 가을이 가기 전에 단풍 구경도 하고 예쁜 꽃도 보고 싶어서 대구삼성여행사를 통해 철원 당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대구에서 철원까지 거리가 제법 멀다 보니 새벽 4시 40분에 반월당 현대백화점 앞에서 탑승해야 했는데, 설레는 마음에 잠을 조금 설치긴 했지만 차에 오르니 반갑게 맞이해 주셨어요. 이른 새벽 출발이라 피곤할 법도 했지만 버스 안에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세심하게 챙겨주신 이현의 가이드님 덕분에 막힘없이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1. 아찔한 절벽 따라 펼쳐진 장관,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첫 코스로 찾은 곳은 한탄강 주상절리길(잔도길)이었습니다. 입장할 때 입장권을 끊으니 철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철원사랑상품권 4,000원을 주시더라고요 절벽을 따라 허공에 붕 떠 있는 잔도길을 걸어가는데, 아래로 보이는 한탄강 물줄기와 기암절벽, 그리고 오색빛으로 물든 가을 단풍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입장할 때 받은 철원사랑상품권은 다 걷고 드리미교출렁다리를 건넌후 푸드트럭에서 파는 냉커피를 사먹는 쏠쏠한 재미도 있었습니다. 2. 알록달록 가을꽃의 향연, 고석정 꽃밭 이어 방문한 고석정 꽃밭에서도 입장권을 끊으니 또 철원사랑상품권 4,000원을 돌려주었습니다. 상품권을 챙겨 들고 들어서니 넓은 부지에 알록달록한 가을 꽃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더라고요. 시선이 닿는 곳마다 그대로 한 폭의 풍경화가 되는 듯했습니다. 알록달록 화려한 꽃밭 사이를 한가롭게 걸으며 가을 감성을 만끽하고, 꽃들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도 가득 남겼습니다. 3. 명작 촬영지의 위엄과 통통배 운치가 있던 고석정 고석정 꽃밭 구경을 마친 뒤에는 이번 여행에서 혼자 오셔서 옆자리에 앉게 된 짝꿍 분과 정이 들어 함께 고석정으로 이동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둘러보기 전에 출출한 배를 달래려 짝꿍과 같이 메밀전병 하나, 오뎅 하나씩 사 먹었는데, 여행길에 나눠 먹는 이 맛이 정말 별미였습니다. 출출함을 채우고 둘러본 고석정은 신라 시대의 역사와 임꺽정 전설뿐만 아니라,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에 왜 단골로 등장했는지 단번에 알 수 있을 만큼 경치가 기가 막혔습니다. 강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거대한 고석 바위와 절벽의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한 폭의 진경산수화 같았고, 강 위를 한가로이 떠다니는 통통배(유람선)가 더해지니 한층 더 고풍스럽고 정겨운 운치가 느껴졌습니다.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멋진 절경을 감상하니 일상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여행을 마치며 모든 관람을 알차게 마치고 오후 4시 10분에 차에 탑승해서 대구로 향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남한강휴게소에 한 번 들르고, 이어 괴산휴게소까지 들르며 편안하게 내려왔습니다. 현대백화점 앞에 도착하니 밤 8시 50분이 되었네요. 왕복 이동 시간은 길었지만 운전 걱정 없이 편히 쉬면서 멋진 철원의 가을 풍경을 즐기고, 좋은 짝꿍도 만나 정겨운 추억까지 쌓을 수 있어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친절하게 일정을 이끌어주신 이현의 가이드님과 안전 운전해 주신 기사님 덕분에 행복한 가을 여행 만들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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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여행사 2026-10-28
안녕하세요, 고객님! 삼성여행사입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여행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이 고객님께 기분 좋은 일상의 힐링이 된 것 같아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후기이벤트 기프티콘은 ★다음 달 첫째 주(4일~8일 사이)★에 문자로 발송해 드릴 예정이니 기쁘게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여행길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또 반갑게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