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여행사에서 간 그곳은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과 고석정 그리고 꽃밭은 늘 가고 싶었던 투어길 이었다
주상절리길은 순담에서 시작하여 드르니 매표소까지 가는길이 편도 3ㆍ6km인데 공중에 뜬 길도 있었지만 우리 기술력이라 무섭지도 않고 남ㆍ녀 노.소 걷기 편한 잔도길이 즐겁고 마냥 신났다ㆍ중국의 장가계와 태항산도 살짝 살짝 보이는 주상절리길 걸으면서 철원에 대하여 마음 깊이 기억에 콕 박히는 시간 이어서 좋았다ㆍ
잔도길을 한구간 한구간 이름을 메모해 보았다ㆍ
선돌교,한여울교,화강암교,수평절리교,바위그늘교,쪽빛소전망쉼터,2번홀교,동주황벽전망쉼터,현무암교,현화교,돌단풍전망쉼터,돌단풍교,쌍자라바위교,주상절리교,드르니스카이전망대,너른바위전망쉼터,민출낭전망쉼터,맷돌랑전망쉼터,마지막 드르니의 두루미교
메모장에 한구간 한구간 적다보니 종착지인 드르니 매표소 도착하였다
오대쌀 비빔밥 또한 갖가지 나물과 비벼 먹는 맛이 찰찰찰 찰싹 붙어서 뱃속또한 꽉 차게 만들어 주었다
웅장한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걸었으니 이제는 눈이 코끝이 쉴새없이 움직이는 고석정 꽃밭 도착이다ㆍ
멀리있는 일본 북해도 꽃밭과 비교하면서 우리것이라서 우리네 꽃이 먼저야 늘 자부심을 가졌는데 막상 방문하니 강한 외래종 꽃들로 쫙 펼져진 모습에 절로 와우!! 고함을 크게 질렀다ㆍ
이렇게 큰 다양한 종류의 꽃밭이라니!! 꽃은 누구 못지않게 좋아하지만 다리가 아파서 많이 걷지 못하고 버스 여행 못하는 친구가 보면 얼마나 좋을까? 두다리 성할때 많이 보고 많이 걷자 하는걸 꼭 실천해야지 또 다짐한다ㆍ
그리고 20년전에 방문하였던 고석정!!! 가는 그곳이 참,많이도 변했지만 여전히 고석암도 고석정도 그 자리 그곳에 건재해서 가슴까지 뭉클했다?손으로 고석암 만져도 보고 정자에서도 바라보고 이제는 폰으로도 담을 수 있어서 더할나위 없던 추억과 현재의 시간을 함께 한 선물이었다ㆍ
고석정과 고석암 둘러보고 철원지역상품권으로 100원빵과 식혜로 달달함 더한 시간에 귀가하고 잠을 푹자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픈 그곳이 생겨 너무 행복하다.후기 적으면서 문제점이나 의견이 있나 생각해보니 흐린날씨도 걷는데 기쁨을 줬고 대구로 오는길에 비가 내려서 그 또한 얼마나 다행인가 싶다. 기사님과 가이드님께도 고마움 전하며 참, 행복한 나들이여서 또 여행상품 검색하고 쭉 함께 놀러 가고싶다
몸과 마음도 모두 덕 쌓는 보상이 있었나 싶고 새벽 4시 출발로 시작한 출발도 가슴 떨림을 하게 했던 한탄강 줄기에 피곤함도 잊게 만들었네요
삼성여행사는 내 마음속 작은 쉼터를 만들어주는 곳이고 올해 여름에 다녀온 대만과 더불어 2026년도 선물을 듬뿍 받아서 좋다
삼성여행사
2026-10-28
안녕하세요, 고객님! 삼성여행사입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여행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이 고객님께 기분 좋은 일상의 힐링이 된 것 같아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후기이벤트 기프티콘은 ★다음 달 첫째 주(4일~8일 사이)★에 문자로 발송해 드릴 예정이니 기쁘게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여행길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또 반갑게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