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발 시간에 혼선이 생겨 다소 늦게 출발했지만 교통상황이 원활해서 일정대로 잘 운영되었다.
음료까지 제공해 주어 오히려 고마웠다.
1. 울산 대왕암공원 맥문동
벌써 여러 번 와 본 곳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동해 바다는 늘 멋있었고 단지 비가 안와서 맥문동 발육이 잘 안되어서 다소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이 무더위에 깊은 그늘이 있는 소나무 숲길을 걷는 것은 좋았다.
2. 울산중앙시장
재래시장과 젊음의 거리가 연결되어 있어 두가지를 다 구경할 수 있어 좋았다.
점심은 한정식으로 먹었다.
3.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입구에서 관람차를 보고 2천원으로 매표해서 느긋하게 국가정원을 다 둘러볼 수 있었다.
그리고 짙은 그늘이 드리워진 대나무숲길을 걸었다.
바깥은 매우 더웠지만 대나무 숲은 다소 시원하였다.
오늘 올때 많은 비가 왔지만 안전운행 해주신 드림관광 7962호 기사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음료를 주문하고 하나하나 나누느라 고생한 조*현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몇 번을 와도 좋은 울산은 또 오고 싶은 멋진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