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풀꺾인 8월 말 충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우림정원을 둘러보고 맛난 과일과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었어요. 순대와 만두로 유명한 무학시장에서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활옥동굴로 이동하였습니다.
연휴라서 여행객들이 매우 많았지만 동굴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에어컨같은 바람이 온 몸을 시원하게 해 주었어요. 미리 준비한 겉옷 덕분에 천천히 구석구석 동굴안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안보온천 족욕장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대구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