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번째 광복절을 맞아 아내와 같이 충주여행을 떠났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3일연휴 첫날 1주일동안 직장일 한다고 피곤했지만 출발하면 몸이 풀릴거 같아 드림관광버스에 몸을 싣었다. 친절하신 가이드와 수고해주실 운전사분께 인사를 나누고 첫번째 여행지인 우림정원에 도착했다. 개인정원으로 나름대로 잘 가꾸어진 정원을 보고 나도 저런 예쁜정원을 만들어겠다고 생각을 해보았다. 한바퀴 돌아보고 시원한 차랑 과일까지 먹었는데 참 맛이 좋았다. 그리고 무학시장 자유시장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모듬순대탕을 먹었는데 꽤 맛이 좋았다. 시래기에 양념에 들깨가루 넣어서 먹으니까 또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었다. 전통시장을 둘러보는데 광복절날 태극기가 한집도 빠짐없이 게양되어 있는걸보고 애국심에 감탄했다. 그리고 오후에는 활옥동굴로 들어갔는데 둥굴이 크고 길고 볼거리도 많았다. 알뜰하게 구경하고 나서 수안보로 족욕체험하러갔는데 우와 이런곳도 있다니 감탄스러웠다. 뜨거운 물로 족욕하고 나니까 피로가 말끔히 사라진거 같았다. 다음여행을 기약하면서 아내랑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