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여행지인 대관령 양떼목장! 도심에서 볼수없는 땅과 하늘이 이어진듯한 탁트인 풍경과 녹색들판위에서 풀을 뜯어먹는 양떼를 보고있으니 알프스산의 하이디가된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대관령 양떼목장에서만 할수있는 건초먹이주기체험을통해 귀여운 양들을 실제로 보고 만져보시는것도 정말 색다른 경험입니다! 두번째 여행지인 강릉중앙시장은 닭강정, 아이스크림 호떡도 유명하지만 알사람들은 안다는 지하 어시장! 강릉하면 뭐니뭐니해도 회지요~ 어시장센터에서 바로잡힌 신선한 물고기회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파란 바다를 바라보며 한껏 여유를 즐길수있는 안목 커피거리인데요 정말 풍경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