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살던 곳 강원도 황지라 너무 멀어서 가보고 싶어도 쉽게 갈 수 가 없었는데 황지연못가는 상품이 있어서 5월 5일 어린이날 겸 좋은 추억을 쌓기 위해 떠난 여행 설레임 가득한 마음으로 떠나 처음 탄 협곡열차의 바깥 풍경이 너무 예쁘고 맑은 물에 한번 반하고 레일바이크 스릴감에 또 반하고 황지연못에 가서 세록세록 떠오르는 기억에 너무 좋았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혼자서 노부부 태워주시고 여러모로 가이드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기차 연착되어서 못 탈뻔했는데 끝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제일 작은 역
![]() 황지연못
애들은 한번에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