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주섬주섬챙겨입고부랴부랴올라탄관광버스
초등3학년인딸래미랑떠나는여행길!
모처럼떠나온여행길의흥분과기대감으로목적지에도착했다
따스한햇살에발걸음은힘들었지만
눈은즐겁고행복했다
남해의절경으로마음껏힐링제대로한여행이였어요^*^!
원예예술촌
독일마을
미조항에도착해서는입이짧은관계로멸치쌈밥구경도못하고온게아쉽다!!
그러나다랭이마을에서는남해바다절경에서눈을못뗄정도다
남해여행코스최고였어요
홍혜수가이드님의야무진설명
기사님의안전운전에한번더감사드려요^*~
혹시삼성여행사에근무하시는분중에
"전병욱"씨를아시는분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