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은 내어
대구에서 너무멀어 가기가 힘들었는데 삼성여행사를 통해서 강진을 투어 하듯이
한골목길을 걸어보고 하멜기념관,전라병영성을 돌아보고
병영막걸리 주조장을 들러 재조과정을 보고 시음도하고 맛있어 설정 막걸리 3병 구입.
시인 김윤식 선생의 영랑생가에서는 모란꽃에 취해 폼잡아 사진도 많이 찍었다.
무위사 ,백운동별서정원 ,강진다원을 눈에 담아 대구로 ~~~
수인관에서 돼지불고기구이를 중식으로
영랑생가
강진한골목옛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