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조명과 벚꽃의 조화가 이렇게 아름다운줄 몰랐습니다
낮과는 전혀 색다른 느낌의 야경이였는데요
바람이 불어 날씨가 조금 매서웠지만 벚꽃이 휘날리는 또다른 장경을 볼수있는 좋은기회였던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