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1일 삼성여행사를 통해 부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동백섬과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 내부를 구경할수 있고, 동백섬에서 해운대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좋았습니다.
따뜻한 날씨에 불어오는 바닷바람도 기분좋게 느껴졌네요

다음 도착한 --용궁사--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복잡했어요.

용궁사 위쪽에 있는 해수관음보살입니다.
단일 석재로는 한국최대 석상인 10m 높이 라고 하네요.
다음은 --기장시장--
꽤 큰 제래 시장입니다.
꼼장어와 대게 가게가 많습니다. (비싸서 사먹긴 좀.....)
미리 알아본 시장 길건너쪽에 있는 밀면집에서 점심 식사~
후에 생활의 달인에 나왔다는 떡볶이 맛보러 갔는데요
솔직히.. 저는 별로 였습니다... 맛도 그닥.. 어묵은 익지도 않았구요.
마지막으로 --통도사--
규모가 커서 다 둘러보기엔 시간이 좀 짧았습니다.
매화가 만개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참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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