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삼성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갔으나
이번 여행처럼 남는것 없고 힘들었던적은 처음인것 같다
출렁다리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같이 같던 사람 포함
거의 대부분은 올라가지도 못했고
몇 몇 올라갔던 사람은 모이는 시간을 20분 넘게 지나는 바람에
점심시간 및 원주시장 구경시간이 1시간 밖에 되지않아서 밥먹고
구경은커녕 버스타기 바빴던것 같다
상상했던 양떼목장은 겨울이라 양들이 초원에 있는게 아니라
그냥 마굿간안에 갇혀있어서 그냥 먹이주고 가까이 보는걸로
만족해야했다 이번 여행사투어는 별로 추천하고싶지않은 
여행조합이였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