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새벽에 현대백화점에서 버스를 타고.. 유후 울딸과 여행을 갔네요..
가이드 및 운전하시는분 모두 친절하시고..
도착시간보다 한시간이나 더 뻘리.. 내리자 마자 눈이 펑펑..
분위기 짱 좋았습니다...
후다닥 뛰어올라가서 여기저기에서 사진도 찎고..
맛난 점심도 먹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도착할때까지 신경써주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