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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 바람의 언덕
배추밭이 멋진 장관을 이룬다.
비가와서 꿈길을 걷는 듯.. 운치 있지만
따뜻한 햇살 비치는날 다시 와봐야할 곳이다!!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흐린날에도 애매랄드 빛깔의 신비로운 물
가뭄이 심하게 들었던 해에 황지연못에서 물을 끓어올려 사용했었는데..
엄청난 양을 써도 물이 마르질않고 끊임없이 솟아났다고 하네요.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어 황지소 라는 표현이 적합하다는 가이드님의 설명^^*








좋은여행이 될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신 가이드님들 감사합니다~~

* 뽀너스 *
몰래카메라 찍으셔서 몹시도 궁금해 하셨다는 문제의 사진.
어머님들 단체사진 너무 이뻐 동행한 오라버니가 촬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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