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1일 얼음골사과축제+표충사+밀양전통시장 부부랑 다녀 왔읍니다
가을 단풍보면서 밀양 전통시장에 추어탕 600원 인데 칼치도 4토막 주고  옛날 외할머니 손맛의 나물 무침과 김치 맛 너무 맛이 좋아요 다음 한번 더 김치맛 보러 와야 겠어요
강툭 의 운치도 좋았고 커피한잔의 맛도 잊을수가 없네요
김다인 가이드 님 복잡한데 인솔 잘 하셨어요 
해설사님 해설도 귀에소속들어왔어요 
사과 축제장 가는길 도로만 넓으면 좋았을 턴데  네년 여름엔 얼음골을 꼭 한번 와야 겠어요 
시간이 없어 케이블카도 못타는것 타보고  요번엔 보고만 왔어요 
우리 남편 요번 가위 바위 보 해서  영화 상품권 타는 행운도 가졌어요 
생애 처음 이라나  정말 좋아 하데요 
삼성여행사 정말 고맙습니다


사과 축제장 대형 주차장이 적어서 차량 5202는 육교 및 10분 걸어 내려가서 승차 하는데 고생했는  기억 제일 많이 난다
사과 맛은 맛있어요




해설사님 의 설명을 듣고 나니
표충사 의 사명대사의 충훈의 추모식에 참석 해야 겠다는 생각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