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 다녀왔습니다
집사람이 부부동반으로 순천, 여수 1박 2일 페키지 여행을 가자길래
아무 생각없이 "이틀간은 힘들겠다"는 생각으로 따라 나섰는데 
현지 여행사 직원의 친절한 안내와 깨끗한 차량 제공등이
옛날과 많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라도 더 보여 주고자 하는 배려심과
최고급의 현지식이 기분좋게 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모처럼만의 즐거운 여행 다시 한번 더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