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성여행사 가이드 박정아 입니다![]() 저는 이번주 풍기인삼축제+마늘체험+석식제공하는 특가상품을 다녀왔습니다. 풍기인삼축제는 10/21일부터 시작하여 10/29일까지하는데 축제시작일인 21일날 다녀왔습니다^^ 축제 첫날처럼 많은 관광객분들로 가득찬 축제장인듯 했습니다. 풍기인삼은 소백산자락 해발2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통풍이 잘되고, 일교차가 심하고, 20도 이하의 서늘한 날씨가 오래 지속되는 한랭기후를 형성하고 있어 인삼생육에 최저기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고합니다. 그 뜻과 같이 축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삼의 상태만 봐도 신선하고 몸이 벌써 건강해지는듯 했습니다.^^ ![]() 인삼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뿐만아니라 각종 먹거리, 축제행사등 여러 행사들이 진행중이여서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했습니다. ![]() 이처럼 축제장 뒷편으론 소백산이 받쳐주는듯한 풍경을 가져 정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무섬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 많은 물돌이마을 형태를 한 마을 중 하나이며 '물에 떠있는 섬'이라고 하여 무섬마을이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습니다. 30년 전까지만해도 유일하게 마을을 연결해주는 다리로만 이동이 가능한 곳이였다고 합니다. 1666년대 반섬 박씨가 들어와 정착한 이후 신성 김씨가 섬으로 들어와 혼인을 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 마지막 일정으론 마늘체험과 저녁이였습니다. 이번 일정은 저녁에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식당에서 사먹는 음식 못지 않은 맛을 지니고 있는 건강한 비빔밥이였습니다. 식사 후 잠시 소화시간을 가지고 마늘체험을 하였습니다. 이번 체험은 마늘+사과잼 체험이였습니다. 6차산업의 발전으로 마늘로도 많은 상품들을 만들 수 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 어렵지도 않으며 맛도 좋았던 마늘+사과잼이였습니다.^^ ![]() 마늘체험는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가을은 짧고 가을추억은 길다'라는 말씀을 고객들에게 전해드리는데 올해 가을에도 많은 추억 쌓으시고 오래 간직하시길 바라며 다음 여행은 어떤 여행일지 기대하며 줄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