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기간동안 엄마와 함께 남해여행을 다녀왔어요.
멀미가 심한 엄마가 자리를 옮겨달라는 부탁도 가이드님이 기분 좋게 들어주셔서
여행 출발부터 아주 기분 좋게 출발할 수 있었어요.

남해원예예술촌에서 예쁜 사진도 찍고,




난생 처음 먹어보는 멸치쌈밥도 먹어보았어요.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고, 인터넷에 검색을 해 봤을 때에는 별로라는 평도 있었지만,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식당에 가서 먹으니 멸치는 조금 컸지만,
전혀 비리지도 않고 맛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송정솔바람 해변에도 다녀왔어요.






여행을 다녀온 후 조수민가이드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엄마와 함께 좋은 추억도 쌓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어요.
조수민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삼성 여행사를 통한 여행을 처음이었는데, 짱짱 좋았어요!
엄마도, 그리고 저도 완전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