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여행 20여회 가까이 이용한 삼성 여행사 메니아 입니다. 이번 부소산성 여행도 이용하게 되어 대단히 기쁨니다. 비가 오다 말다 짓궃은 날씨가 오히려 무더위를 시켜주는 하루였는데 보람찬 하루 여행이였습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부소산성. 오랜전에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다녀가고 최근에 백마강을 유람한적은 있었지만 산성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였고 옛 기억을 살리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사자루. 낙화암. 고란사가 옛 그데로의 모습에 기억이 되살아 났고 가이드의 정확하고 풍부한 지식 안내에 이번 여행은 일품 이었습니다.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20대 중반의 남자 가이드 어느 외국 여행중에 가이드을 생각할 만큼 박식하고 예의 바르고 대단한 안내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함께 했으면 합니다. 가이드 화이팅 입니다. 일행들이 시간을 잘 지키고 명 가이드에 하루 여행이 더 없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삼성여행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