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이드를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선선하고 날이 좋아서 여행하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첫 번째 관광지 원예예술촌! 다른 상품에 비해서

남해투어가 20~30대 여성비율이 높은데 가장 큰 이유인 원예예술촌!



 


두 번째 관광지 남해의 아름다운 미조항 공원이 공사가 마친 상태라 바다 구경하며 쉬기 좋았습니다. 멸치쌈밥은 항상 호불호가 너무 강해서 맛나다는분도 있었지만 너무 비리다는분도 있고^^;; 그래도 꼭 한번 드셔보세요


마지막! 남해의 필수 관광지 다랭이마을 다랭이마을은 바다까지 내려가서 보는것도 좋지만 사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는 내려가지 않고 옆으로 가면 사진이 잘 나오는데~ 자주 못 오니 꼭 내려가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여행사에 문의도 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상품 문의 많이 주시고 지금은 무창포신비의바닷길축제와 봉평메밀꽃축제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