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이드 송민우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은 남해 원예예술촌,독일마을, 송정솔바람해수욕장, 다랭이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남해 원예예술촌은 17명의 원예인들이 직접 가꾸고 거주하시는 곳으로 집들이 각각 저마다의 테마를 가지고
         이쁘게 조경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사진 찍기 참 좋은 장소이거 같습니다

           이 집이 원예예술촌에서도 유명한 박원숙씨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여기에서 인증샷 한장씩 찍으셨습니다

      점심을 멸치쌈밥으로 유명한 미조항에서 먹고 근처에 있는 송정솔바람해수욕장에 왔습니다 피서철을 맞이하여 해수욕장이
가족,연인단위객들로 붐볐습니다 시원한 솔바람?을 맞으면서 산책후 다랭이마을로 이동했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가천다랭이마을입니다 위사진에서  보시는거와 같이 앞으로 보이는 남해와 해안에서 보는
     다랭이논이 아름답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지도 않고 비도 오지 않아 여행하기에는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이처럼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남해로 여행을 떠나지 않으시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