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고객님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서샛별가이드입니다.
이번에는 궁남지연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부여와 청양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주 비소식이있었는데, 기막힌 타이밍으로 비는 거의 맞지 않고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방문한 관광지는 출렁출렁 마음이 출렁이는 천장호출렁다리입니다!
올해 계속된 가뭄으로 물이 좀 줄어서 건너는 동안 조금 더 무서움이 있었지만
그 아슬아슬함이 출렁다리의 묘미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다음 도착한 곳은 부소산성입니다.
아쉽게도 현재 낙화암과 고란사는 공사중입니다ㅜㅜ
고란사 밑으로 내려가시면 백마강 유람선을 탈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고 또 부소산성 자체도
거닐 수 있는 산책로가 많아 많은 분들이 부소산성을 좋아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관광지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궁남지로 향했습니다. 궁남지에는 여러가지 연꽃음식을 파는 부스도 있고,
카페나 카약타기등 여러가지 부대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궁남지에는 연꽃뿐만 아니라 해바라기도 피어있으니 예쁜 연꽃과 해바라기와 함께
사진을 남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궁남지 연꽃축제는 이번주가 마지막이니 꼭 서둘러서 예약하시고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삼성여행사 가이드서샛별이였습니다.

궁남지연꽃축제 예약하러가기
https://goo.gl/edVKH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