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삼성여행사 가이드 조수민입니다^^
오늘은 제 12회 태종사 수국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에서 20여분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태종사!
다누비열차를 타고 가셔도 됩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다누비 줄이 길어서
걸어가시는 고객님들이 더 많았습니다!
입구부터 수국이 보이네요~^^



사람도 많고 수국도 많고ㅎㅎ 사진찍을곳도 많았습니다.



점심식사와 수국축제 일정을 마치고 두번째로 감천문화마을로 향했습니다.
스탬프투어를 하면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점!
주차장이 멀어서 조금 고생했지만 ㅠㅠ 다들 즐겁게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다음으로 향한곳은 아미산전망대입니다~
1층에 있는 전시관에서는 낙동강 하구와 관련된 전시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낙조전망대로 유명한 곳이죠!



마지막 여행지는 몰운대+다대포 해수욕장입니다.
7/1 개장한 다대포해수욕장에는 사람이 참많았는데요~
낙조 전망대도 완공돼어 일몰 보시기에도 좋습니다!



조금 늦어진 일정으로 낙조분수까지 보고 오실 수 있었습니다^^
다대포 낙조분수는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큰 분수인데요~
음악과함께하는 분수쇼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함께신 41명의 고객님들~~~ 더운데도 다들 잘다녀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여행에서 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