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여행하기좋고 독일마을에는 모든분들이 잘가꾸어서 여행하기좋게 만드신것 흔적이 나네요 원예마을도 꽃으로 이쁘게 장식되어 우리들 마음을
따뜻하게 하군요 가랑이 마을은 우리조상님들의
지혜를 떠오르게 하네요 박원숙 스토리에서 커피맛은
바닷가에 정취가 묻어나서 운치있게 친구들과 분위기를
멋지게 잊지 못할추억을 만들고갑니다 끝으로 가이드님
운전을잘하시는기사님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