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30분 현대백화점 출발우리부부 서동요태마파크에 도착하니 마침 7일의 왕비 촬영중 ...나는 71년동안 살아도 처음 보았다
배우들 의 촬영이 힘들어 보였다 그러나 나는 좋은 구경이었다

조연들은 그늘에서 쉬고 있고

부소 산성 의 낙화앙을 둘러 보는 시간이 짧아서 사진만 찍고 바삐 내려와 했다 약 30분만 시간 여유가 있어도 괜찮을것 같았다
우리는 배을 타려고 했으니까
배를 타는 시간은 약 10분  편도 4000원
배타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칠갑산 출렁다리를 건너는 스릴^^^ 바람이 불어서 흔들 걸리는 맛이 대단하다 .... 천장호저수지 가뭄에 물이 적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 부부는  즐거운 여행이었다 한번 더 오고 싶은 관광지였다 
 출렁다리의 사진은 부부 얼굴이 있었어 생약
삼성 여행사 상품 대단 함니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