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대구에서 출발하여 6월1일 돌아오는 일본여행이었습니다.
뱃부랑 후쿠오카를 6년만에 다시 가도 좋았습니다
. 온천을 저녁 아침으로 2번을 했는데, 물도 너무 좋았고, 개인적으로 몸이 안좋아서 더욱 기운을 얻는 온천이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이태언가이드님의 시원한 해설과 베태랑의 모습이 정말 칭찬합니다.
역시 귀에 속속 들어오는 해설로 참으로 좋았습니다.
가격대비에 비해 숙소와 음식은 잘 나왔습니다.
다음에 언니랑 가족들과 다시 한 번 더 가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일본여행이 5번째이지만 , 정말 대박상품이었고, 대구출발로 피로감이 전혀없어 더욱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