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이드 송민우입니다

         위 사진의 집이 참 이국적이면서 멋있죠? 이번주 토요일은 17명의 원예인이 평생의 꿈으로 품어 만든 아름다운 정원과 예쁜마을이 있는 남해원예예술촌과 독일마을, 송정해변, 다랭이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위 사진은 원예예술촌내에서 인기있는 텔런트 박원숙님이 하시는 카페입니다 커피맛은 제가 커피를 즐기지 안아서 마시지 않았는데 아마 주변이 너무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더 달콤하지 않을까하는 추측입니다ㅋㅋ
  
                        원예 예술촌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앞 언덕에 남해 파독 전시관을 보실수 있습니다


            여기는 독일마을 입구입니다 아기자기하게 독일식 주택들과 카페와 호프?가 있어 마치 독일의 작은 마을에 온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여기서 보는 시원한 남해와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참 멋있었습니다

            미조항에서 점심을 먹고 송정 솔바람해변으로 갔습니다 왜 솔바람 해변인지 아시나여?ㅋㅋ 한적하면서도 아름다운 경치에 솔바람이 시원하면서도 마음을 힐링시켜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곳은 가천 다랭이 마을입니다  다랭이논이 설흘산과 응봉산을 배경으로 남해바다와 시원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해안 절벽이 참 아름답죠? 보는 것만으로 시원합니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 이곳 남해로 여행을 떠나요~ 여러분!ㅎㅎ

                                          이상으로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