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삼성여행사의 샛별 ~ ! 서샛별가이드입니다 ~~ ^. ~
저는 샛별이니만큼 저녁에 다녀오는 상품을 다녀왔습니다.
더운날씨였지만 구름이 많이 낀 흐린날씨라
걷기에는 좋은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먼저 호미곶부터 다녀와 보겠습니다~







호미곶에 위치한 등대박물관입니다.
등대박물관에는 작은 등대모형도 많아 구경할 곳이 많았습니다.









새천년 기념관의 모습과 새천년기념관에 위치한
전망대에서의 모습입니다. 
기념관 1층에는 소원 나무가 있어 소원을 대보름에 모아서
태워보낸다고 합니다.
많이 들리셔서 한해의 소원을 적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육지와 바다에 위치한 화합과 상생의 상징
상생의 손입니다.
호미곶에 이 손을 보러오신 분들이 많으신 만큼
상생의 손 앞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습니다.





호미곶을 뒤로하고 들린 강구항입니다.
강구항에서는 대게가 유명해서인지 대게모양의 다리가
저희를 반겨주었습니다:-)











달맞이행사장에 도착하여 식전행사를 진행하고
월월이청청을 한 후 출발을 준비하려고 하니
영덕군수님의 오랜친구인 이봉주선수가 오셔서
저희의 행사를 축하해주셨습니다.  













늦은 시간에 진행하는 행사이지만
나날이 행사의 질도 나아지고 코스의 진행도
좋아지고 있어서 영덕달맞이행사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또 달맞이 행사 이외의 코스에서도 많은 분들이
만족하시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다음달 보름달이 뜰 때 쯤 다시 영덕을 다녀 온 후기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