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함과 친절함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지욱 가이드입니다 : )













사진 좀 잘 찍었나요? ㅎㅎㅎㅎ

아름다운 태안 튤립축제장을 촬영한 일부 사진입니다.

어린이날은 물론, 3일의 연휴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태안 튤립축제장을 방문하셨습니다.

관광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인지, 튤립 또한 자신의 모습을 있는 힘껏 뽐내고 있었습니다.





태안군의 숨겨진 명소. 꽃지해변입니다.

썰물시간에 방문하면 갯벌이 형성되어 바다생물을 채집활동을 할 수 있으며, 사진 속 바위섬 까지 걸어서 방문할 수 있는 만큼

해수욕장을 넘어선, 상당히 아름답고 메리트 있는 장소랍니다 : )






시원한 바닷물과 바람

사람들의 즐거운 목소리가 꽃지해변을 더욱 더 아름답게 적시고 있었습니다.






바람에 휘날려 아름답게 하늘을 따르는 수많은 연들과,

21세기 속 조선시대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해미읍성 여행을 끝으로 대구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 )

이상, 최지욱 가이드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