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여행사를 통해서 갔던 여행이라 어떨까
많이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었었는데 아침부터
차량이 제 시간에 도착했고 가이드 분의 친절한 안내로
기분좋게 여행을 시작 할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갔던 원예예술촌과 독일마을은 이국적인
풍경을 볼수 있었고 또 맛있는 먹거리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점심때 미조항에서의 멸치쌈밥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송정솔바람해변은 남해의 바다를 만끽 할 수 있었고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기도 했습니다.
다랭이 마을도 이쁜 풍경을 느낄 수 있었어요
처음으로 여행사를 통해 갔던 여행이였는데 좋았습니다.
가족모두 만족하고 즐거웠던 하루를 보냈구요
친절한 가이드분과 안전운행하신 기사님도 너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