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신비의 바닷길
친구 7명과 한달전 예약하여 친절한 가이드의 안내로 무사히
바다가 열리는 진도에 도착햇다
풍악도 울리며 우린 흥을 같이하여 춤도 추며 바다가 열리는 곳에 도착햇다
7명 똑같이 장화를 신고 드뎌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는 말이 실감이라도 난듯
바다가 열리기 시작햇다
우린 줄서서 바다를 걷기 시작햇고 정말 짜릿햇다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듯...
조개도 주워보고 돌도 만져보고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