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 예술촌 입구에서 조금만 걷다보면 아담한 커피숍이 조경이 마치 외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
풍차와 꽃밭의 잔디와 꽃과 나무 울타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치 동화속에 빠져든 느낌이다.
노란꽃과 보라꽃 꽃밭 중간에 토끼와 토끼풀(클로버)이 우리들을 반기는듯 한 환상에 빠져본다. 
백설공주에 등장하는 난장이 아저씨가 이집의 주인인듯 버티고 서있다.
독일마을을 예술촌안에서 바라본 모습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마치 동화속에 등장하는 어느 공주가 사는 궁전같다.
독일마을을 안내하는 안내도이다.
예술촌의 출구를 빠져나오니 독일 마을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진다. 마치 외국에 여행온 듯한 느낌이다.

소를 끌며 농사도 지어보고

멀리서 바라보는 자연경관은 경이롭다.

날씨가  흐려서 배경이 흐리게 나오기는 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우리들은 몇 주 전부터 어디를 갈까 고심 끝에 원예 예술촌
, 독일마을, 다랭이마을을
하루에 둘러 볼 수 있는 여행코스를 정했다
.
아침식사는 김밥으로 간단하게 해결하고 집에서 630분에 나서서 성서 홈플러스 도착하니 75분이었다.
삼성여행사 버스는 720분 쯤 도착 730분에 정확하게 출발했다. 모든 사람들이 시간을 잘 지킨 득분에 독일마을 원예 예술촌에 20분 정도 일찍 도착할수 있었다.
 

원예예술촌에 는 예쁜 꽃들과 건물들이 눈길을 끌었다.
딸과 함께 사진 찍고 예쁜 건축물과 꽃들을 감상하고
문화관에서 쿠키 만들기와 초콜릿 만들기 체험도하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
체험활동하면서 시간을 많이 허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