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예 예술촌 입구에서 조금만 걷다보면 아담한 커피숍이 조경이 마치 외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
![]() 풍차와 꽃밭의 잔디와 꽃과 나무 울타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치 동화속에 빠져든 느낌이다.
![]() 노란꽃과 보라꽃 꽃밭 중간에 토끼와 토끼풀(클로버)이 우리들을 반기는듯 한 환상에 빠져본다.
![]() 백설공주에 등장하는 난장이 아저씨가 이집의 주인인듯 버티고 서있다.
![]() 독일마을을 예술촌안에서 바라본 모습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마치 동화속에 등장하는 어느 공주가 사는 궁전같다.
![]() 독일마을을 안내하는 안내도이다.
![]() 예술촌의 출구를 빠져나오니 독일 마을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진다. 마치 외국에 여행온 듯한 느낌이다.
![]() 소를 끌며 농사도 지어보고 ![]() 멀리서 바라보는 자연경관은 경이롭다. ![]() 날씨가 흐려서 배경이 흐리게 나오기는 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원예예술촌에 는 예쁜 꽃들과 건물들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