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찜통 더위였는데 갑자기 조금씩 내리는 비가 우산이 없어도 너무 반가웠습니다.병산서원의 선명한 분홍 배롱나무가 오늘따라 참 이뻐보였고 안동구시장에서 식사후 찾아간 월영야행은  준비가 정말 잘된 볼것도많고 체험도 많은 축제장인데다가 바람도시원하게 솔솔 불어서 정말 시원하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버스 승차후 바로 시작된 불꽃놀이가 아쉬웠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전국이 무더위로 힘들었는데 덥지 않게 다녀온 특별한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