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내린 뜨거운 여름날 태백으로 피서를 다녀왔습니다. 해바라기 축제장 전망대에 올라 내려다보니 노란 해바라기 들판과 푸른 산, 그리고 파란 하늘까지 한 눈에 들어와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만항재에서는 시원한 바람 맞으며 산책하기 딱 었어요. 다음달엔 만항재 야생화 축제도 열린다고 하니 또다시 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정암사에 들러 조용한 산사를 둘러보고 대구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