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어 살을 태운다.
어차피 이렇게 더울 바엔
자연을 찾아 떠나고자
삼성여행사의 팩케지 관광버스에
몸을 실었다.
송광사를거쳐
삼례전통시장에서
깔끔한 닭곰탕을 먹고
성지박물관의
편백나무 숲길은 더욱 시원해서
떠나기엔
좀 더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아쉬움이
있었다.
두부만들기 체험까지 하고나니
참 알찬 하루 여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다음 여행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