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토) 태백 해바라기축제.황지연못. 만항재 .정암사 

 

오래간만에 떠나는 여행~~

 주말마다 엄마의 병간호로 쉴틈이없었는데 남편이랑 오래간만에 삼성여행사의 여행특가로 태백 해바라기 축제를 갔다.

여행예약할때 찌는듯한 찜통더위에 다녀올걸 걱정을 했었는데 ?? 비가내려 더위걱정없이 해바라기 야생화 꽃구경 잘할수있었다.

 

저멀리 산기슭에 운무가 끼고 커다란해바라기꽃 사이로 우산을 들고 비소리와함께 백일홍과 털부처꽃.코스모스.산나리꽃도 구경하였다.

태백시장쪽으로 이동하여 낙동강의 근원지라고 불리는 황지연못도 둘러보고 공원에서 가훈부채를 만들어 주셔서 가화만사성글귀를 담아왔다.

점심으로 시장쪽으로 와서 찹쌀미역국옹심이 한그릇씩 먹고 다음코스인 만항재로 갔다.

만항재에서 시원한바람과 자연숲그대로 느낄수있는 야생화를 관찰할수있는곳으로 산책하기 좋았다.

다음코스인 정선 정암사로갔다.

적멸보궁과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법당으로 전해져, 일반 불전과 달리 내부에 불상이 없다.)

수마노탑(국보~ 돌을 벽돌처럼 다듬어 쌓은 독특한 모전석탑)을 둘러보았다. 

짧은 당일코스인 강원도 여행이였지만 무더위없이 시원한 빗소리와함께 힘든일상에 벗어나 잠시 쉬어가는 즐거운 여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