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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오랜만에 전북 완주 당일 버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부터 하늘이 흐렸고 중간 중간 비가 내려 걱정도 했지만 오히려 비에 젖은 풍경이 더욱 운치있게 느껴져 색다른 여행이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방문한 송광사는 고즈걱한 분위기 속에 곳곳에 다른 절과는 다르게 아기자기한 면도있고 다시 재건하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삼례문화예술촌은 엿건물을 감각적인 문화 공간으로 꿈여 천천히 둘러보며 잠시 더위도 식힐수있었습니다. 삼례전통시장에서는 가는 날이 장날이라 활기찬 장의 모습도 보며 소소하게 간식도 점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에 방문한 천호성지는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관람 할 수있었습니다.. 비에 젖은 성지가 더욱 아름답고 평화롭게 늦겨저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마지막 두부 만들기 체험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직접 만든 두부를 한모씩 가져올 수있어 체험의 즐거움은 물론 집에 와서도 여행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두부의 고소한 맛도 잊을 수 없습니다. 하루동안 이동도 편안했고 일정이 알차게 구성되어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비오는 날씨 마저 여행의 낭만으로 만들어준 삼성여행사 덕분에 남편과 함께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다음 버스여행도 또 함께 하게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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