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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은 첫인상이 좋았고 여행 마무리까지 친절하고 상세한 여행지 설명과 뛰어난 인솔력으로 우리들을 이끌어 주셨다.
버스가 노후된 것인지 뒷자리는 에어컨을 풀가동해도 시원해지지 않아서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이현의 가이드님의 친절함으로 불쾌감이 많이 감소하였다.
여행일정중 가장 좋았던 곳은 실내일정면서 볼거리가 많고 붐비지 않았던 삼례문화예술촌이었다. 그중에서도 미디어아트와 전라도 무형문화재이신 작가님의 목재 작품을 작가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주어진 시간이 볼거리에 비해 짧아서 쫒기듯 나온게 아쉬웠다.
다음일정으로 삼례전통시장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 사실 시장과 그 주변은 딱히 볼거리가 없어서 식사후 시간을 보낼 곳이 마땅치 않았다. 차라리 삼례문화예술촌에서 30분정도 더 시간을 할애해 줬더라면 전시작품을 좀더 찬찬히 둘러 보고 더위에 시장 거리에서 서성이지 않아도 되었을 것 같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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