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7월의 둘째주 완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여러번 다녀온 곳이지만 예술촌 관람과 두부만들기 일정이 추가되어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먼저 송광사에 도착하여 조용한 사찰과 함께 연꽃으로 가득한 호수를 볼 수 있었고, 창고를 이용해 만들어진 예술촌에서는 멋진 작품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천호성지에서 순교자들 생각하며 기도도 드렸고, 두부 만들기 체험장에서는 몽글몽글 만들어지는 두부가 신기했습니다.

따뜻하고 고소한 두부를 한입 베어 먹으니 내가 아는 두부 맛이 아니더라구요. 덤으로 주시는 비지까지 받아 얼른 집에가서 두부랑 맥주 마실 생각에 흐뭇해하며 대구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