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주 주말, 36명의 회원님들과 전북 완주로 여행을 떠나본다. 먼저 도착한 송광사. 순천에 위치한 송광사의 어마어마한 규모와 달리 작고 소박한 사찰이지만 그 나름 멋이 느껴졌다. 이어진 문화예술촌 일정을 지나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전통시장으로 이동. 더운 날씨에 시원한 냉면 한그릇으로 배를 든든히 채운 후 오후 일정을 시작한다.

개인적으로 딱히 종교는 없지만 한번쯤은 와볼만하다고 생각이 들었던 천호성지를 시작으로 마지막에 도착한 두부만들기 체험장.
내 손으로 직접만든 두부를 예쁘게 포장해서 소중히 챙겨오며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