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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리 활동에서 우연히 지인 소개로 여행사를 통해 1박 2일 곰배령을 노모를 모시고 몇년 전 부터 매년 다녀 오신다는 말씀을 들었다. 무릎이 시원찮은 이몸도 완주 할 수 있으려나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지인의 노모를 모시고 매년 이란 말에 용기를 내어 결혼 기념일을 맞아 겸사 겸 사 서방님을 졸라 삼성여행사를 알게 되었고 회원가입을하고 곰배령을 예약 완료 했다. 모처럼 여행의 부푼 마음으로 1일차 8시 10분 현대백화점 앞에서 출발~ 예정된 시간 12시50분쯤 주문진 수산시장에 있는 중식(모듬생선구이)집 도착하니 맛난 밑반찬등 생선구이가 와우 말로만 식도락이 아니 여행의 품격 '식도락'그 자체 였다. 생선구이는 물론 곁들여진 반찬 하나 하나가 정말로 맛있었다. 생김에 흰 쌀밥을 싸서 먹으니 굳~ 무슨 알로 만든 젓갈 및 오징어 젓갈등 싱싱하고 입안에서 알이 톡톡터지는 식감 정말로 맛있었으며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생선구이가 바로 테이블로 나오는거 역시 넘무 좋았네요. 기다리는 시간 정말 노노~ ~ 맛난 식사를 마치고 자유시간에 주문진 수산시장 구경도 하면서 오징어 새우튀김도 먹고 저녁에 숙소에서 한잔할 생각으로 마른 안주등 구입후 휴휴암 입구에 토끼와 거북이가 있더라구요~~하조대 전망대 전망대에 올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낙원이 따로 없구나~ 낙산사는 꿈이 이루어지는 관음성지로 1300여 년전 창건된 사찰이였으나~ 2005년 산불로 인해 소실 되었다가 재건 되었다는 가이드님 말씀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만, 홍연암만 당시 화마를 피해 지금까지 당시 모습이 남아있다고 말씀에 감사 함을~^^ 저녁식사로 삼겸살 구이를 먹었는데 곁들이 반찬 나물 반찬등등 산나물도 맛있고 농장에서 직접 재배 하신 쌈채소 또한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너무너무 좋았네요. 2일 아침 황태해장국으로 전날 마신 막걸리가 쑥 숙취 해소 짱~ 먹고 드뎌 곰배령으로 출발 입구에서 입산시 신분확인후 입산증을 받아 약 5키미터 정도 정상을 향해 열심히 발걸음을 옮겼다 . 길 따라 흐르는 물 소리 새 소리 오솔길 같은 산길을 따라 드디어 곰배령 정상에 도착~ 도착하니 나름 일찍 출발은 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보다 먼저 도착 하신 분들은 곰배령 이정표석을 앞에 두고 열심히 사진을 찍고 계시네~ 우리도 늦을 새라 줄을 서서 정상 도착 한컷을 남기며 하산~ 정상 도착해서 야생화들이 피어 있을 줄 알았지만 지금 시기는 야생화피는 시기가 아닌가 보다 내년에는 다른 달로 예약을 잡아 봐야 겠다고 다짐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산 생각보다 곰배령 정상까지 가는길은 평탄한 길이 였으며 야생화가 피었다면 정말로 좋았겠지만~ 조금 아쉬웠지만 1박2일 '식도락' 여행은 말처럼 여러가지 음식을 두루 맛보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 일이라 이번 여행을 잘먹고 잘 자고 잘 돌아보고 기억에 오래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지 마다 친절한 설명등등 여승인 가이드님 및 장시간 안전운전을 위해 고생하신 기사님 정말로 감사하옵니다.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또 다른 여행지를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