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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부터 사람반 수국꽃반 구름없이 화창한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붐비는 사람들 사이로 커다란 흰수국꽃이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이렇게 큰 수국꽃은 처음 본것 같아요. 형형색색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고요. 점심으로 산채비빔밥도 먹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새겨진 석돌을 보니 마음이 기쁘기도 하고 ~ 고즈넉한 절과 돌담장이 마치 고향에 온것처럼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공주 마곡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답게 잘 보존하고 널리 알려졌으며 좋았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여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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