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섬으로 유명한 전남 고흥의 애도에 다녀왔습니다.

예년보다 조금 늦은 개화 덕분에 만개한 수국의 절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별정원과 달정원의 작고 예쁘게 가꾸어진 꽃들 사이에서 활짝 웃으시는 회원님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며 저절로 미소짓게 되더라구요.

팔영산 편백 치유의숲은 시원한 바람 맞으며 휴식하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좋은 공기 듬뿍 마시며 초급 코스를 한바퀴 돌아 잠시 쉬며 숲의 기운을 느낀후 편안한 마음으로 대구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