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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초정행궁. 조성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옛스런 모습의 한옥단지라 유유히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세종대왕이 마셨을법한 초정리 약수도 한모금 마셔보고 사원한 약수물에 발도 담가봅니다
그림책정원 내부는 도서관인듯 미술관인듯 볼거리가 가득한 휴식공간이라 차분하게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천년이 넘도록 자리를 지켜온 철당간과 은행나무 압각수를 보며 긴 세월을 가늠해보며 남쪽의 청와대 청남대로 향합니다.
역대 대통령의 별장내부를 둘러본 후, 대청호를 바라보며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한적한 시간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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