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꽃 라벤더~요즘 핫한 장소인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일정으로 떠나는 여행!!

강원도라 대구에서는 멀지만 올해 처음하는 라벤더 축제라 기대반 설렘반으로 도착했어요.

매표소에서 도보로 20분정도 이동하면 예전 시맨트 채굴하던 채석장이 나오면서 자그마한 호수가 먼저 반겨주고,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라벤더꽃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요. 조금 힘들었지만 라벤더를 보는 순간 그 힘듦이 싹 사라졌어요.

그야말로 라벤터 별천지에 온 느낌이였어요.

첫날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엄청 많고 개별로 승용차를 타고 온 사람들 쇄석장 4층 전망카페에 시맨트 아이스크림을 살려고 해도 15~20분정도 대기줄을 서야 먹을 수 있었어요. 에메랄드빛깔의 호수와 라벤더가 한 곳에 어울러져 다른 나라에 와 있는 느낌이였어요.

라벤더를 다 보고 묵호항으로 이동하는데 묵호항에서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생선구이를 맛있게 먹고 묵호항도 둘러보고

추암촛대바위로 이동해서 애국가 1절에 나오는 바라에 외롭게 서있는 기암괴석 촛대바위를 보고 옆에 작게 출렁다리도 건너봤어요.

날씨가 다소 많이 더웠지만 그래도 동해의 낭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