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고객님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서샛별가이드입니다^^
이제는 완연한 봄이 되어 일교차가 많이 심해졌는데요~
진해군항제에 다녀오신 우리 고객님들도 커진 일교차를
극복하고 마지막 진해군항제를 즐겁게 즐기고 오셨습니다^^


첫번째 방문한 곳은 열차와 함께 벚꽃터널 밑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경화역입니다^^
군항제의 마지막 주 주말이다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이곳을 방문해 주셨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객님들은 예쁜 추억 사진을 많이 담아가셨습니다~





이번 군항제 마지막 주에는 운이 좋게도 군함 3정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을지문덕함, 왕건함, 대조영함등 평소에 보기도 힘든 군함을 세정이나 볼 수 있어
볼거리가 다양했던것 같습니다.
비록 토요일 방문하신 고객님들은 대기 줄이 너무 길어 바깥에서 구경하시는 것으로
기념사진을 대체하셨지만ㅜㅜ 일요일 방문 고객님들깨서는
내부공개를 하는 함선이 2정이되어서 거의 모든 분들이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는 비가 많이 내려서 아쉽게도 여좌천 밑에서 사진을 남길 수 없었습니다.
한눈에도 여좌천에 흐르는 물이 보이시죠ㅜㅜ?
전구등 야간벚꽃을 위해 설치한 장식물을 때문에
밑에서 관람하시면 감전 사고가 우려되어 아쉽게도 밑에서 기념 사진을 남 길 수 는 없었지만
이번주에는 벚꽃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만하게
하루종일 벚꽃비가 내렸습니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때마다 떨어지는 벚꽃비에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는데요~
사진으로는 그 아름다움을 다 담을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ㅜㅜ

올해 군항제는 이렇게 끝이 났는데요 올해 벚꽃 구경을 못해서
아쉽다 하시는 분들은 내년 군항제를 기약해주시고,
또 봄 꽃축제는 이제부터 시작이니 다양한 봄꽃축제를 삼성여행사와 함께
다녀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항상 고객님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서샛별가이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