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막이옛길이 무엇인지 몰라도 유람선을 탈수 있는 여행이라 무조건 예약을 했다.

날씨도 엄청 좋은데 무덥지도 않고 여행하기 딱이 였어요.

산막이옛길이 무엇인가 했더니 "산이 막혀 더 이상 길이 나지 않는 곳"이라는 뜻이라네뇨.

산막이 길을 걸어서 유람선을 타고들어가 연하엽구름다리까지만 갔다.

다리가 불편한 관계로 더 이상은 걷지 않고 나갈 배편을 미리 예약해 놓고 그곳에서 즐겼다.

곳곳에 쑥이 많아 쑥도 뜯고 오디가 있어서 오디도 따먹고 재미 있었다.

유람선을 타고 나오는데 배티켓을 받는 어머니께서 설명을 해 주셨다.

6월20일 이후부터 3개월간은 유람선을 띄우지 않는다네요.

유일하게 저수지 물을 빼는곳은 이곳 뿐이라네요.

그렇지 않으면 마을이 침몰 된답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죠~~ 여행사에서도 잘 맞춰서 여행 준비를 하신것 같아요.

두번째 코스인 아쿠아리움 24년도에 개장되어서인지 깨끗하고 민물고기지만 볼거리가 다양해서 저는 비단잉어 동영상을 

찍어왔어요.

마지막은 진천 농다리 붉은 돌을 석회을 바르지 않고 그대로 견고하게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게 신기하면서도 

혹시 하는 마음에 걸어 가면서 불안함도 약간~~~~(괜한 걱정)

다리를 건너 주위를 걸어면서 쑥이 너무 많이 있어 무공해다 하면서 많이 뜯어 왔어요.

집에와서 깨끗이 씻어 말려서 득어 두었어요. 

차 끓여 먹을려구요.

이런 완전 무공해 쑥을 어디서 볼수 있겠습니까   직접 뜯었으니 100%로 믿음^^

즐거운 여행 재미있게 좋은 하루 보내고 와서 너무 힐링이 되었어요.

한가지 빠졌네요.

산막이 옛길 유람선 타고 내려와서 옛길맛집에서 점심을 청국장을 먹었는데 완전 찐^찐^찐^이예요.

다음에 가시는 분 참고 하시라고요.

사진도 찍어 주고 수고하신 김현의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 추천해 주신 삼성여행사 고맙고 다음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