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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막혀있어서 산막이옛길....이름도 정겨운 괴산 산막이옛길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차돌바위나루에서 연하협 구름다리까지 유람선을 타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이동한 후, 돌아올 때는 산막이옛길을 걸으며 천천히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충북아쿠아리움은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깨끗하게 꾸며져 있었고 특히 민물고기만으로 전시된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천년 역사의 진천농다리를 건너며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움도 새삼 깨닫게 되는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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