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을 앞둔 토요일. 전국적으로도 꽤나 유명한 운문사를 비롯해 청도 시티투어에 나서본다. 며칠전까지 때이른 초여름더위에 제법 고생을했지만
오늘은 전반적으로 날씨도 선선하고 점심때 잠깐 내려준 시원한 비 덕분에 굉장히 상쾌한 여행이었다. 형형색색으로 꾸며놓은 운문사를 시작으로 화랑의 역사와 정신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풍류마을,
그리고 망향정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며 오늘역시 알찬 여행으로 인해 뿌듯한 하루가 되었다.